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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마법의 머리카락

by 유자링 2022. 4. 26.

개봉 : 2011.02.10
개요 : 애니메이션, 코미디, 가족, 판타지, 뮤지컬, 멜로/로맨스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100분
등급 : 전체관람가
감독 : 네이슨 그러니, 바이론 하워드
출연 : 맨디 무어, 제 카레 레비, 로나 머피, 론 펄먼 외
평점 : ⭐️9.34

치유의 금빛 꽃

왕국에 살고있는 왕과 왕비는 국민의 사랑을 받는 왕입니다. 임신한 왕비가 위독해지자 사람들은 왕비를 살리기 위해 치유의 힘을 가진 ‘금빛 꽃’을 찾아내게 됩니다. 왕비는 다행히 건강한 공주를 낳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델은 자신의 영원한 젊음을 위해 ‘금빛 꽃’을 숨겨놓은 사람입니다. 사람들에게 빼앗긴 고델은 꽃을 찾아 왕궁으로 들어가지만 꽃이 아닌 라푼젤의 머리카락에 힘이 깃든 것을 알고 라푼젤을 납치하게 됩니다.

자유를 원하는 라푼젤

라푼젤은 18살이 될 때까지 탑에 갇혀 살게됩니다. 세상 밖으로 나가길 원하지만 고델은 세상이 위험하다며 허락해주지 않고 라푼젤은 세상을 동경하기만 합니다. 생일이면 저 멀리 보이는 등불을 언젠가는 직접 보고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18살의 생일, 유진은 성에서 공주의 왕관을 훔친 후 도망가다가 라푼젤의 탑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라푼젤은 유진에게 등불이 보이는 곳으로 데려다 주길 요청합니다.
유진은 왕관을 되찾기 위해 라푼젤과 길을 떠나게 되고, 그녀를 겁주기 위해 불량배들이 많은 주점으로 들어갑니다. 불량배들은 플린의 현상금 수배지를 보고 그를 신고하지만 자신의 꿈을 얘기한 라푼젤에게 동화되어 그들이 도망치는 것을 도와주게 됩니다.
한편 모델은 라푼젤이 사라진 것을 알고 라푼젤을 데려가기 위해 둘을 위험에 빠트리기도 합니다.

축제의 등불

결국 등불 축제에 도착한 둘은 광장에서 춤을 추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게 됩니다. 밤이되자 배를 타고 연등을 구경하러 나가고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라푼젤에게 왕관을 돌려받은 유진은 자신을 쫒던 도둑 형제에게 왕관을 돌려주고 라푼젤에게 돌아가려 하나 그들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라푼젤은 유진이 자신을 배신했다는 사실에 절망 후 탑으로 돌아가고 유진은 교수형에 처할 위기에 봉착하게 됩니다.
탑으로 돌아간 라푼젤은 자신이 잃어버린 공주였다는 것을 깨닫고 모델에게 반항합니다. 유진의 위기를 알게 된 라푼젤은 성으로 돌아가려 하나 모델에 의해 묶이게 되고, 유진은 막시무스의 도움으로 교수 형장에서 도망쳐 라푼젤에게 향하게 됩니다. 탑으로 돌아온 유진은 고델에 의해 치명상을 입게 되고 라푼젤은 그를 살리게 해 준다면 평생 탑에 있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러나 유진은 라푼젤의 머리를 잘라버리고 고델은 충격받아 탑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게 됩니다. 유진을 구하지 못한 라푼젤은 눈물을 흘리고 그 눈물에서 기적이 발생해 유진은 살아나게 됩니다.
라푼젤은 유진과 함께 왕궁으로 돌아가고 몇 년 뒤 유진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로 끝이 납니다.

라푼젤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입니다. 라푼젤 동화속 이야기와는 살짝 다르게 각색된 디즈니의 라푼젤은 제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특히 풍등을 날리는 장면은 너무 아름다워 한 동안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했을 정도입니다. 풍등은 하늘 높이 날리기 위한 용도이며, 작은 열기구의 원리로 날아오릅니다.
라푼젤을 보고 풍등을 꼭 한번 날려보고 싶었는데, 대만으로 여행 갔을 때 풍등 날린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대구 풍등 축제를 진행하지 않지만 코로나가 종식되면 대구 풍등 축제도 꼭 한번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Heal what has been hurt, change the fates design.”
상처받은 것을 치유하고, 정해진 운명을 바꿔.
“Make the clock reverse, Bring back what once was mine.”
시계를 거꾸로 되돌려, 한때 내 것이었던 것을 돌려줘.
“You don’t really need someone to complete you. You only need someone to accept you completely.”
당신을 완벽하게 만들어줄 사람은 필요 없다. 당신의 완벽함을 받아 줄 누군가가 필요할 뿐이다.
“Do what you like love what you do.”
네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네가 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 When will my life begin / Mandy Moore
  • Mother knows best / Donna Murphy
  • I’ve got a dream / Mandy Moore, Brad Garret, Ensenble
  • I see the light / Mandy Moore, Zachary Levi
  • Healing Incantation / Mandy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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