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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엘라, 디즈니 최고의 빌런

by 유자링 2022. 4. 25.

개봉 : 2021.05.26
등급 : 12세 관람가
장르 : 드라마, 범죄, 코미디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33분
배급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감독 : 크레이크 질레스피
출연 : 엠마 스톤, 엠마 톰슨, 마크 스트롱, 폴 월터 하우저, 에밀리 비샴, 조엘 프라이, 커비 하월 바티스트 외
평점 : ⭐️9.23
관객수 : 198만 명

굿바이, 에스텔라

에스텔라는 자신이 태어났을 때 부터 특별하다는 걸 알고있는 자존감 높은 소녀입니다. 어머니인 캐서린은 그런 에스텔라에게 남들 눈에 튀지 말라고 당부 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에스텔라는 학교에 들어갈 때 부터 툭하면 싸우는 욱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학교에서 사고를 쳐서 퇴학 처분을 받게 되고 캐서린은 그런 에스텔라를 데리고 런던으로 가게 됩니다. 에스텔라의 꿈인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지지해주는 것입니다. 런던으로 가던길에 ‘남작부인’에게 생활비를 부탁하게 되고, 캐서린은 사고로 죽게 됩니다. 홀로 런던으로 떠나게 된 에스텔라는 이름을 버리고 크루엘라라는 이름으로 살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안녕, 크루엘라

런던에 도착한 크루엘라는 노숙을하게 되고, 재스퍼와 호세스를 알게 됩니다. 둘은 크루엘라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콤비가되어 소매치기와 강도짓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어느 날 재스퍼가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바로네스의 매장에 크루엘라의 이력서를 위조해서 넣게 되고 크루엘라는 임시 청소부로 잡일을 하게 됩니다. 크루엘라는 재봉을 하게 해달라고 요청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밤에 몰래 쇼윈도 디스플레이를 고쳐버리고 다음날 바로네스의 눈에 띄게 됩니다. 크루엘라의 안목을 알아 본 바로네스는 크루엘라를 자신의 디자이너로 고용하게 됩니다.

남작부인, 바로네스

바로네스는 크루엘라를 바로 프로 디자이너로 만들어주지만 그녀의 공을 가로채게 됩니다. 크루엘라는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된것에 만족하고 바로네스의 수족으로 살아갑니다. 어느날 바로네스의 목에서 어머니의 목걸이를 발견한 크루엘라는 캐서린을 죽인것이 바로네스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이때부터 크루엘라는 흑화하게 되고 바로네스에게 복수를 시작합니다. 바로네스가 흑화 할 수록 재스퍼와 호라스는 그녀와 거리를 두고 크루엘라가 피의 복수를 이루려는 찰나 모든걸 알게된 바로네스가 크루엘라와 가족의 집에 불을 지르고 그녀를 죽이려고 합니다.

바로네스의 심복에 의해 구해진 크루엘라는 사실 자신의 생모가 바로네스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생모의 용서 대신, 캐서린의 복수를 선택한 크루엘라는 바로네스에게 복수를 한 후 패션계의 거물이 됩니다.

크루엘라는 백한마리 강아지에 나오는 악역의 이름입니다. 디즈니의 최고 빌런중 하나로 디즈니가 만든 실사 영화중 말레피센트 이후 두번째 빌런 영화입니다. 크루엘라의 의미는 본명인 에스텔라를 따와서 잔인한 에스텔라 라고 합니다. 어렸을때 애니메이션에서 본 크루엘라는 동물학대하는 무서운 여자였지만, 크루엘라라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보니 사람의 성장 배경이 중요한 것을 느꼇습니다. 크루엘라라는 역할 자체가 매우 예쁘고 매력적이어서 백한마리 강아지의 크루엘라가 잊혀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디즈니 최고의 악당이란 수식어가 아깝지 않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크루엘라는 디즈니플러스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From the very begging I realized i saw the world differently than everyone else.”
처음부터 난 남들과 세상을 다르게 본다는 것을 깨달았어.
“A new day bring new opportunities.”
새로운 날은 새로운 기회들을 가져다주지.
“I like to say that ‘Normal’ is the cruelest insult of them all, and at least I never get that.”
평범함이 가장 잔인한 모욕이고, 적어도 나는 그걸 가진 적이 없어.
“I want to make art. And I want to make trouble.”
난 예술을 하고 싶어. 그리고 사고도 치고 싶지.
“The thing is, I was born brilliant. Born bad. And a little bit mad.”
분명한 건, 난 날 때부터 천재였지. 원래 못됐고, 약간 돌았거든.

OST

  • Feeling Good / Nina Simone
  • Whisper Whisper / Bee Gees
  • I wanna be your dog / John McCrea
  • Come together / Ike & Tina Turner
  • Stone cold crazy /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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