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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싱부스1~3, 넷플릭스 하이틴 로맨스 영화

by 유자링 2022. 4. 28.

출시일 : 2018.05.11
등급 : 청소년 관람 불가
장르 : 코미디, 멜로, 로맨스
국가 : 영국/미국
러닝타임 : 105분
감독 : 빈스 마르셀로
출연 : 조이 킹, 조엘 코트니, 제이콥 엘로디, 네이선 린 외
*넷플릭스 오리지널

키싱 부스 1

주인공인 엘과 리는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가족 같은 친구입니다. 리의 형인 노아까지 어렸을 때부터 가까운 사이로 지내게 됩니다. 엘과 리에게는 여러가지 우정규칙이 있습니다. 이 규칙 중의 하나는 절친의 가족과 친척은 절대로 넘보지 않는다 입니다. 따라서 엘은 어렸을때부터 훈남인 노아에게 관심이 있지만 마음을 억누르게 됩니다. 노아도 친동생 같은 엘을 많이 챙겨주게 됩니다.
그러던 중 축제에서 엘과 리는 키싱 부스를 열게 됩니다. 친구들은 노아를 데리고 오면 키싱 부스에 참석하겠다고 하고 엘은 키싱부스의 흥행을 위해 노아를 데려오려고 하지만 실패합니다. 노아는 키싱부스에 가지 않으려다가 결국 키싱 부스에서 엘과 키스를 하게 되는데 이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만나게 됩니다.
노아는 좋지만 절친인 리와의 우정 규칙을 어겨서 마음이 좋지 않은 엘은 마음 졸이며 노아를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던 중 리에게 들키게 되고 리는 엘에게 절교선언을 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사건 후 엘과 리는 결국 화해하고 둘의 사이를 인정해 주게 됩니다. 노아는 대학 진학을 위해 하버드로 가면서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됩니다.

키싱 부스 2

노아와 엘은 순탄하게 장거리 연애 중입니다. 졸업반이 된 엘은 우정 규칙에 따라 리와 버클리 대학에 가기로 약속한 상태였습니다. 엘과 리 그리고 리의 여자 친구 레이철은 셋이 함께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올해 행사에서도 키싱 부스를 열게 되고 새로운 훈남 전학생 마르코가 나타납니다. 엘은 노아가 보내준 보스턴행 비행기표를 받고 보스턴에 놀러 가게 되고 거기서 클로이라는 여자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엘은 클로이가 신경 쓰이게 되지만 딱히 티는 내지 않고 다시 돌아옵니다.
학비를 벌기 위해 리와 엘은 DDM 대회에 나가기로 하지만 리와 엘 사이를 레이철이 질투하게 됩니다. 리는 레이철과의 사이를 위해 엘에게 다리가 부러졌다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 자리에 마르코가 대신 나가게 됩니다. 엘은 리의 거짓말을 알고 레이철을 위해 리에게 거리를 두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마르코와 가까워지게 됩니다.
대회 당일, 엘과 마르코는 멋지게 공연한 뒤 분위기에 휩쓸려 키스를 하게 됩니다. 대회를 보러 온 노아는 이 광경을 보고 엘과 노아의 오해는 깊어지기만 합니다. 그러나 결국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고 엘은 하버드와 버클리 두 학교다 합격하게 됩니다.

키싱 부스 3

엘과 리는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입학 전 마지막 여름방학은 비치 하우스에서 추억을 남기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엘은 노아가 있는 하버드에 입학하기로 결정하고 모두에게 버클리에 붙었다는 사실은 비밀로 합니다. 리는 같은 대학에 가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매우 서운해하지만 이번 여름에 버킷리스트를 모두 하기로 약속하며 마음을 풀게 됩니다.
여러 가지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면서 엘과 리는 더 돈독해지지만 노아와 함께하는 시간을 줄어들게 됩니다. 노아의 마음을 풀어지기 위해 노아와 시간을 보내게 되면 리가 서운해하는 상황입니다. 엘은 또 한 번 둘 중에 한 명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이 와중에 마르코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노아와 엘은 위기가 찾아오게 되고 노아는 엘이 하버드와 버클리 모두 붙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엘이 자신 때문에 하버드를 선택한 것이 될까 봐 헤어지게 됩니다. 고민을 거듭한 엘은 하버드도, 버클리도 아닌 게임 개발을 할 수 있는 다른 지역의 대학으로 진학하기를 선택합니다. 몇 년 후 다시 열린 키싱 부스에서 노아와 엘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영화는 끝이 나게 됩니다.

키싱 부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내가 넷플릭스를 구독하면서 처음 보게 된 영화입니다. 하이틴 로맨스로 10대에 고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담은 것 같습니다. 친구와 사랑 그리고 대학 진학까지 고민과 선택의 연속이지만 이것이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제일 아쉬운 점은 열린 결말로 노아와 엘의 해피앤딩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노아와 엘의 사랑이야기를 좀 더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딱 여기서 끝났기에 완벽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포기하지 마. 인생에 진정한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야.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지 알아내기만 하면 돼."-키싱 부스 1
"현실을 벗어나려고 해도 결국 현실로 돌아와야 한다."-키싱 부스 3
"근데 말이야, 남들 생각에 이끌려 대학을 선택하진 않았니? 네가 원하는 게 아니라 이참에 네가 원 하는 게 뭔지 잘 생각해봐. 뭘 하고 싶은지 뭘 좋아하는지 찾아서 거기에 맞는 대학을 택하렴. 다른 사람, 다른 무엇에도 흔들리지 말고."-키싱 부스 3
"누군가를 잡을 순 없거든. 잡을수록 빠져나갈 거야. 할 수 있는 건사랑 하고, 내가 떠나지 않겠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거지."-키싱 부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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